현대자동차가 연간 수소 30만 톤을 생산하는 영국의 종합화학기업, 이네오스 그룹과 손잡고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네오스와 통합 수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수소 관련 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우선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개발하고 있는 SUV 그레나디어에 현대차의 연료전지시스템을 탑재해 새로운 수소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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